이게 나여
말하고 싶은것이 있지
세상은 정의의 법칙대로 돌아가는것이 맞다.
난 그 이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중이다.
그것은 나를 이루는 근간이며 토대인 것이다.
한 남자가 말이야 자살을 하는 경우는 자신이 믿고있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 배신을 느꼈을때라고들 하지
그 배신감
뭔지 생각해봤어?
별거 아니다.
이 세상이야
난 이세상에 순응하기 보다는 바꾸어 나가는 존재가 되고픈것이지.
물론 힘들고 어려워
그래도 안할 순 없는거다. 그리고 조금씩 하는거여 (최소한 인간이라면 말여)
그런게 사회 윤리와 정의다.